담판 불발..'연동형 캡' 이견 끝내 못좁혀(종합) 연동형 캡 문제 한번에 정리해주는
개정을 하면 호남에서도 다수 의석이 없어지고 비례에서도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만 선거법 개혁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큰 결심을 했습니다. 공수처법도 개악이니 뭐니 타협을 중단하고 전부 원안으로 상정해 공개투표에 부치자는 것입니다. 정의당과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과 대안신당은 대의정치 기본이 맞게 유권자의 의사를 물어 투표에 당당히 임해주십시오. 당대표 눈치 보는 것 외엔 꼼짝 못하는 자유한국당은 맘대로 하시고. 이 모든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 정당 모두 판을 깨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정도로 엉망은 아닐거다... 그리고, 판을 깨면 그 당은 치명상을 입을 겁니다. 샤워하고 차분하게 일요일 저녁을 보내야겠습니다. 내일은 협상이 이뤄지겠지요. ㄴ 기사 제목 주의. 제목이 이 꼬라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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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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