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 중국 유학생 7만명 돌아온다… 대학 ‘개강 연기’ 비상 대학교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주 12일 열리는 학사운영위원회에서 일정을 최종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관계자는 "개강 연기는 정규학기 15주 일정 뿐 아니라 시험, 보강, 계절학기 등 학사 일정을 줄줄이 조정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며 "정부의 개강연기 권고 등 추후 조치도 고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대에서 학위과정과 연수과정으로 유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모두 1146명으로, 이 가운데 중국인은 229명이다. 중국인 유학생 상당수는 지난달 춘절(春節)을 맞아 고향에 돌아갔다가 기숙사 입소일과 개강일에 맞춰 중이다. 상명대는 학위수여식과 입학식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상명대는 3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졸업식에 수상자 대표와 학위 대표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하도록 하고, 이후 영상 자료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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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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