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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올드 트래포드 원정 와서 이긴게 딱 한번임. 그것도 맨유가 페널티 3번 내주고 2. 노스-웨스트 더비 이미 도박사들은 리버풀이 원정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이 이길것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더비에선 뭐든지 일어날수 있고 그렇다면 언더독인 맨유가 더 유리하다. 3. 살라의 부상 저번 레스터전에서 입은 발목 부상때문에 나오지 못할수도 있다 4. 단단한 수비 xG 스탯에 따르면 맨유의 수비는 리그 최고이다. 5. 클롭의 대 맨유 성적 9경기 중 고작



13. 세르히오 아구에로 (맨체스터 시티) 14. 손흥민 (토트넘) 15.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리버풀) 16.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이에른 뮌헨) 17. 호베르투 피르미누 (리버풀) 18. 제이든 산초 (도르트문트) 19. 앙투안 그리즈만 (바르셀로나) 20.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앙 (아스널) 21. 해리 케인 (토트넘) 22. 두산 타디치





해 현대 공격수의 패러다임으로 불릴 만하다. 특유의 쾌활한 성격은 그를 프리미어리그에서 널리 존경받는 선수로 만들었다"고 적었다. 각 부문별 TOP3는 아래와 같다. - 골키퍼: 알리송(리버풀)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 - 라이트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조슈아 킴미히(바이에른 뮌헨) 히카르두 페레이라(레스터 시티) -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마타이스 더 리흐트(유벤투스)



[EPL공홈] EPL 최고 드리블러는 누구? 요즘 영국도 엄마 아빠 성씨 둘다 붙여서 짓는게 유행이래 손흥민,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 포함!..월드베스트 이은 '쾌거' 라인업 나왔는데 ㅋ 리버풀 알렉산더 아놀드가 흥민이 모든시즌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공격수라고 손흥민 근황.jpg EPL 몸값 순위 (트랜스퍼마크트) 이축구 선수는 우리 나라 선수면 좋겠다?? 현재 논란인 이번 발롱도르 투표한 국가 (ESPN) 손흥민, 세계에서 5번째로 뛰어난 윙어 리버풀



- 레프트백: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다비드 알라바(바이에른 뮌헨) 조르디 알바(바르셀로나) - 중앙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첼시) 프렌키 데 용(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 - 공격형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도니 판 더 빅(아약스) - 윙: 라힘 스털링(맨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 에당 아자르(레알) - 포워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바 있다. 올해는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반 다이크가 유력한 수상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2019 발롱도르 수상자는 오는 12월 2일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2019 발롱도르 수상 후보는 5명씩 나눠서 발표하고 있으며 현재 남자 부문은 30명의 후보가 모두 공개됐다. 2019 발롱도르 후보 30인 골키퍼: 위고 요리스(토트넘),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 알리송 베커(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이상 리버풀),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 마르퀴뉴스(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프렌키 데 용(바르셀로나), 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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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회 해리 매과이어(맨유), 225회, 154회 아다마 트라오레(울브스), 204회, 152회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212회, 146회 90분당 최다 드리블 (선수, 총 드리블 횟수, 90분당 드리블 횟수) 마테오 코바치치(첼시), 296회, 30.2회 페르난지뉴(맨시티), 235회, 27.5회 베르나르도 실바(맨시티), 209회, 25.8회 소피앙 부팔(사우스햄튼), 112회, 25.4회 로드리(맨시티), 238회, 24.3회 다니 세바요스(아스날), 179회, 24.3회 ㅊㅊㅍㅋ 예를 들어서 아빠 성이 알렉산더고 엄마 성이 아놀드면 이름 + alexander-arnold 이런식으로 ㅇㅇ 알렉산더-아놀드가 다 성임 The copyright belongs to





3년간 발롱도르 투표 목록 'ESPN'이 20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축구선수 100' 중 윙어 포지션 부문에서 라힘 스털링(맨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뒤를 이어 5번째에 이름 올렸다.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 앙헬 디 마리아(파리 생제르맹) 다비드 네레스(아약스) 르로이 사네(맨시티) 에베르통(그레미우) 등은 제쳤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지난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도르트문트와 맨시티전 맹활약으로 토트넘의 결승 진출을 이끈 일등공신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리고는 "이 한국 선수는 발이 빠르고 두 발을 모두 잘 쓴다. 성실하고 전술적으로 유연하기도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을 벌이고 있는 스리랑카다. 스리랑카를 대표해 표를 행사한 일간 데일리 뉴스 하피즈 마리카르의 투표가 공개되면서 세계 축구팬들이 경악하고 있다. 그가 1순위로 꼽은 선수는 리버풀의 알렉산더 아놀드, 2순위는 아스널의 오바메양, 3순위는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4순위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5순위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이었다. 이번 발롱도르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1~3위에 오른 메시(바르셀로나)와 판 다이크(리버풀), 호날두(유벤투스) 모두를 외면한 것이다. 어떤 기준으로 투표를 했을까......? 해당기자의 최근

13. 크리스티안 에릭센 (9,000만 유로) 19. 손흥민 ( 8,000 만 유로 ) 이피엘 분데스 리그앙 라리가 세리에 이중에 고른다면??? 한국 선수는 빼고요 저는 알렉산더 아놀드랑 엔더슨 파비뉴 : 리버풀 바르셀로나 :프랭크 더 용 바이에른 뮌헨:레반도프스키 정도. 네이마르 메시 호날두 아자르는 번외라 급이 달라서. 빼고요 메시도, 판 다이크도, 호날두에게도 투표하지 않았다. 지난 3일 2019 발롱도르 수상자와 투표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톱3 가운데 누구에게도 투표하지 않은 국가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과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