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박 비서관은 최근에는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뤄진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청와대의 ‘하명’ 때문이란 의혹과 관련해 한 번 더 조사를 받았다. 박 비서관은 김 전 시장에 대한 수사 근거가 된 첩보 문건을 백 전 비서관이 만들었다고 진술했다. 대통령 친인척 등에 대한 감찰 권한을 갖는 민정비서관실이 선거를 앞둔 시점에 야당(자유한국당) 출신 정치인과 관련된 비위





거죠?? 아시는 분 많겠지만 크게 과정으로 나누면 1. 유재수 제보 2. 유재수 감찰 시작 3. 유재수 감찰 거부 4. 유재수 감찰 종료 5. 사실로 확인 된 사실을 놓고 검찰 수사를 의뢰 vs 소속 기관에 통보해 인사 조치 6. 그 당시 조국 민정수석은 후자를 선택 유재수, 친문, 백원우 어쩌구 저쩌구는 같이 고려 되야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뒷 이야기 결국 5가 쟁점 입니다





유 전 부시장의) 사표처리가 된 걸 나중에 알았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감찰중단이라는 건 처음부터 잘못된 프레임이라는걸 설명드렸다"고 강조했다. 슬슬 검찰 프락치 본색이 드러난건가요. 이 시국에 무슨 영화같이 상황이 돌아가는지... 짜왕과의 의리를 버리지 못해 무간도 신세계 찍으려나 걱정입니다. 중국인과 검사는 믿지마라는 말도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재단 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제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유 전 부시장과 일면식도, 아무 관련도 없다. 유 전 부시장이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에 파견근무했던 것도 몰랐고, 서로 통화한 적도 없고, 전화번호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건 검찰도 알고 있다"며 "조 전 장관을 잡기 위해 (유 전 부시장과 엮어서) 볼륨을 키우려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현재 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정섭)는 유 전 부시장이 2017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시절 있었던 개인 비위



조국 전 민정수석이라는 전망과 함께 소환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감찰을 중단한 것이라는 입장을 이어왔습니다. [조국 / 前 청와대 민정수석 (지난해 12월) : 첩보를 조사한 결과, 그 비위 첩보 자체에 대해서는 근거가 약하다고 보았습니다. 민정비서관실의 책임자인 백원우 비서관에게 금융위에게 통지하라고 제가 지시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최근 드러난 유 전 부시장의 혐의로 볼 때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권 또는 청와대 인사들의 감찰 무마 중단 압박이 있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유 전 부시장의 메신저 내용을 분석하면서 이른바 '윗선'의 실체를 파악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왜 갑자기 유재수랑 백원우, 박형철 등등이 전부 죄국이한테 책임 전가하는거냐? 죄국이가 바지시장이냐 개새기들아? 좌빨들



민정수석실이 경찰에게 전했던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비리 의혹 내용이 적힌 첩보 문건을 입수해 공개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이 문건에는 청와대가 하명을 해 수사하게 했거나 수도를 유도하는 법률적 내용이 없고 김 전 시장과 관련한 비리 의혹 내용만 적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숨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수사관이 청와대에 보고했던 ‘고래고기 사건’ 관련 대면청취 보고서도 입수해 본 결과 “검찰 출신 전관변호사 등 검·경 갈등





전 부시장 감찰 중단을 결정하지 않았냐 ” 고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 검찰은 사건 관계인을 회유한 정황이라고 보고 있다 . ...... 검찰은 이날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 전 장관의 영장심사 ( 구속 전 피의자 심문 ) 에서 “ 피의자 ( 조 전 장관 ) 가 사건 관련인을 회유한 정황이 있다 ” 며 구속이 필요하다고 했다 . ...... 이날 검찰은 2017 년 당시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유 전 부시장 감찰 자료가





이유는 김영란법 이전 상황 금액대비 댓가성모호 사람 품위에 문제있다 판단해서 백원우가 금융위에 보고 현재까지 이게 다래요 지금 정경심교수도 무죄뜰수도있고 공소장허술 조국 죽여야 겠는데 마땅한게 없어서 정경심과 조국 엮어야겠는데 직접증거 허술하다고 유재수 끌고 볼륨을 키우고있다 지금 첩보에 검찰 중앙지검이 국회의원비리첩보 들어온거 모으고 있단 소리도있다 노골적으로 총선 개입하겠단거네요 민주당 을 죽이겠다 공수처 통과 다가오니 마지막 발악을하는듯 “조국, 전화 너무 많이 온다고 해 김기현 첩보는 백원우가 만들어” 백원우 한때 박형철에 출마 권유 청와대 “박 비서관



감옥에 보내 꼬랑내 나는 양말 쑤셔 넣은 구두에 평생 밥 대신 술 쳐먹여야 함”이라고 반응했고, 다른 네티즌(가시오가피 일베회원)은 “김진태 완전 전략폭격기네. 이젠 김진태를 잘 보호해야 할 듯. 민주당 ㄱ새끼들한테는 김진태가 저격 1순위일 테니”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신나다 일베회원)은 “열심히 법 지키며 일하는 검사들은 욕만 먹고, 정치검사들은 영웅시하고, 김한길이가 7인의 검사가 우리나라 희망이라고?”라며 정치검사들을 비호한 민주당 대표를 비난했다. 한편 현직 검사가 윤석열 여주지청장을 비판하는 글을 검찰 내부망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조선닷컴은 “현직 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