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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며 제가 내리는 그다지 이성적이지 않은...;;; 결론은 자유당은 내년 총선에서도 100석 가까운 의석을 점유할 확률이 높다.....이런 겁니다..ㅠㅠ 1~2석 줄어들 확률이 높지만 20대 기준으로 보면 TK/PK 지역구가 65석이죠. 같은 선거에서 자유당은 122석의 수도권에서 불과 36석밖에 먹지 못했습니다.(물론 이번 선거에서 이 지분은 더 줄어들 가능성이



대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도 불가하다"며 "조국사태 이후 검찰개혁은 충분히 이뤄졌다. 지금은 검찰이 아닌 경찰의 정치개입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일부 정치경찰이 청와대와 손잡고 지방선거에 개입해 정치공작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황운하 총경을 비롯한 정치 경찰들이 여당 간판으로 총선에 대거 출마하는 사실만 봐도 정치적으로 얼마나 편향돼





이들은 왜 지지율이 안 오르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아요. 자한당과 차별화된 다른 목소리를 내도 관심을 가질까 말까인데 그냥 자한당 2중대 같은 행동만 하니 아무리 새롭다 한들. 솔직히 연동형비례대표제는 그들한테 불리할 것도 없는데 대체 왜 이럴까요? 자한당하고 합당하려고? 참 한심하네요. 결국 네오콘 커밍아웃 하는건가요? 신보수주의가 뭘 했더라... 왠지 MB의 향이 그득... 새로운보수당이군요.. 새 당명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1천860개의 당명 중에서 결정됐다. 하 위원장은 신당에 대해 청년과 중도, 2대 주체가 이끌고





야당이 몇개인가 보자 새로운보수당 당명은 몇달 가면 없어지겠네요 방금 전우용 교수님 트윗(feat. 새로운보수당) 보수정당 4파전으로 압축 "안철수는 오지 말란 소리".. '새로운보수당' 당명에 반발 새로운보수당이라더니 새로운보수당 = Neo Conservative? 서러운보수당이라뇨... 변혁, 신당명 '새로운보수당'..안철수계 의원들 반발(종합2보) 연동형 비례대표 문의요 김빙삼옹 한 말씀 하셨네요. 하태경·유승민 신당 `새로운보수당` 당명 공개 ‘새로운보수당’이라니... ㅋㅋㅋ 보수정당 4파전으로 압축.jpg



수 있는 개혁보수 신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아직 신당 합류 의사를 명확히 밝히지 않은 변혁 내 안철수계 비례의원들은 신당명에 '보수'를 명시한 데 반발하는 분위기다.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한 의원은 "정말 전략적으로 너무나 잘못 됐다. 이름에 보수를 명시해서 중도(의 참여를) 막아버렸다"며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안철수계가 참여하기 힘든 구조"라고 말했다. 또 다른 의원은 "이념을 뛰어넘고 세대 교체로 가야하는데, 당명에 이념을 명시한 건 별로 (좋지 않다)라고 생각된다"며 "의견을 묻거나 소통하는 과정도 없었다"고 전했다. 아.....네이밍





새로운보수당 당명 웃기네요 새로운보수당..... 새로운보수당 '민주당 패트 강행시 필리버스터로 막겠다' 변혁, 당이름 ‘새로운보수당’으로 정해 새로운보수당...당명이 진짜 ㅜㅜ ㅅㅂㅅ당? '새로운보수당'을 소개합니다 '새로운보수당' 으로 정했구나 현재 대한민국 야당 현황 변혁 신당명 '새로운보수당'…"총선 150석 이끈다" 원래는 '새로운보수당'이 아니라 '바른보수당'으로 당명을 짓고 싶었을 겁니다. 현실적으로 내년 자유당 몇 석 예상하십니까? 바당 나간 비당권파 신당명 '새로운보수당'으로 확정..ㅋㅋ [자료] 21대 총선 출마하는



예상되는 개편 정도로는 군소정당의 원내진입, 교섭단체 구성의 확률을 약간 높혔다,,,이 정도의 효과?) 괜히 별거아닌 연동률로 자유당의 지역정당색을 세탁해주는 효과만 생기는 게 아닐까 하는 우려도 되고... 이 글을 내가 왜 쓰기 시작했나, 먼 길을 돌아 결국 까먹어버린 거 같은 느낌인데.. 위의 이러구러 저러구러 한 얘기를





총선 전에 합류하길 기대하는 모냥인데, 어려울꺼로? 내년 보스턴 마라톤이 4월 20일이거등. ㅋㅋㅋ. 깔끔한 쓰레기......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하태경 변화와 혁신 창당준비위원장, 유승민 인재영입위원장 등 풉 안철수가 좋아할 당명이네요. “우리는 진보이기도 하고 보수이기도 하며, 그래서 중도이기도 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한국당 하태경&유승민계





유승민 의원의 보수재건 3대 원칙을 비전으로 삼는다고 소개하면서 "요약하자면 청년보수, 중도보수, 탄핵극복보수, 공정보수, 새롭고 큰 보수"라고 설명했다. 변혁 전 대표인 유승민 의원은 "제가 새누리당을 탈당한 지 3년 됐는데, 그동안 많은 시련을 같이 겪어오신 동지분들이 이 자리에 함께 계시다"며 "이번 창당은 그렇게 화려하게 크게 시작하지는 않는 것같다. 우리는 작게 시작해서 반드시 성공할



답변 주셨어요. 비례50석을 모두 연동한다면.. 지역구 250명중에 민주 110(44%) 자한당 105(42%) 정의 15(6%) 바미 10(4%) 민평 5(2%) 뽑힌 상황에서 비례대표 정당득표율 민주 40% 자한당 32% 정의 10% 바미 10% 민평7% 얻었다치고 비례득표율을 지역구비율과 연동해서 비례의석을 나누면 지역구 의석수가 비례득표율을 넘긴 민주 자한당은 비례의석이 0석이 되는거고 정의 바미 민평이 비례득표율에 따라 50석을 나눠먹기 하는게 연동형 비례대표입니다. 정의당의 경우 지역구 당선자수보다 정당지지율이 항상 더 높았기때문에 연동형비례대표 의석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요. 다시 제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