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대법원도 무시하는 사랑의 교회 '도로점용 취소' 사랑의 교회..교인들에 한 거짓

2016년 대법원 파기환송 을 거쳐 총 6번 재판 끝에, 7년 만에 최종 결론이 나왔다. 주민 소송에 참여했던 황일근 전 서초구의원은 선고 후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나 또한 기독교인으로서 재판 과정에서 많이 힘들었다. 사랑의교회는 재판 과정에서, 패소하면 복구하겠다고 얘기해 왔다.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키기를 바란다. 만일

반다이 플라스틱 사출 기술. jpg 7915 22 1 75 동물도 식물도 아닌 생명체.gif 5837 28 2 76 크리스천으로서 클리앙에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1735 40 0 77 축구선수 늙었을때 모습들 ㄷㄷ 디테일 ㄷㄷ 9836 16 1 78 노쇼해도 욕 안먹는 노쇼의 전설 대기업회장 C씨 4656 31 0 79 펌) 일본여행 간다는 과외선생 해고~ 10668 13 45 80 양자물리학.. 대박이네요 (스포없음) 5566 28 3 81 주진우가

주신 것이다. 2015년 2월14일 아침 8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청사 맞은편에 거대한 성채처럼 우뚝 솟은 사랑의교회 8층 회의실에 목사와 장로, 교인 10여명이 속속 모여들었다. 이들은 오전 6시에 시작해 7시30분까지 이어진 ‘토요비전새벽예배’를 막 끝낸 참이었다. 사랑의교회 북쪽 건물 8층은 오정현 담임목사의 집무실이 있어 교인들도 아무나 올라올 수 없는 ‘로열층’으로 불린다. 샌드위티와 커피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한 이들은 잠시 기도를 한 후 회의를 시작했다. 이 자리엔 사랑의교회 법조선교회 소속인 김회재 당시 부산고검 차장검사(현 광주지검장)와 지대운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현

등산용 아기 캐리어를 가져왔는데 그것도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밀집해 있어서 캐리어 때문에 움직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앞으로 맬 수 있는 힙시트 쪽이 조금 더 편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지하철도 타기가 쉽습니다. ———— 이제서야 집에 들어와서 씻고 아이를 재운 뒤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8세 아이에게는 최대한 설명을 해주긴 했지만 어린 아이들이 이 집회의 의미를 알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뉴스의 사진을 보며 저 순간에 너도 있었다고 말해주려고 합니다. 또한

회원)를 포함해 20곳이 한국에 있다. 약 10m의 개신교 신자들이 현재 한국에 살고 있는데, 이는 가톨릭 신자나 불교 신자들보다 훨씬 더 많다. 그들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큰 교회의 목사의 지지는 선거를 결정할 수 있다. 현직 대통령인 문재인은 그동안 청와대 내 다른 사람들보다 복음주의자들의 요구에 호응이 떨어지는 가톨릭

주시하고 있다. 이는 한 교회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보고 있으며, 행정부의 차후 처리를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10월 18일 논평을 내고 "교회가 일방적으로 피해를 강요하는 상황이 된다면 한국교회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국교회언론회(교회언론회·유만석 대표)가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도로점용 취소 판결에 대해 10월 18일 논평을 내고 "교회가 일방적으로 피해를

촌철살인 18084 25 101 50 오늘 자원봉사자중 1인 입니다. 4472 63 191 51 펌) 어제 촛불이 2016년 촛불과 달랐던 점 11142 44 169 52 정의로운 헌걸레 기자님 10339 45 47 53 이번 집회에 화장실 개방안한 서초동 사랑의교회 11381 41 116 54 김빙삼옹 트윗 14535 32 220 55 유시민: 조국 임명전 윤성열이 문통에게 보고 시도 18542 19 110 56 제가 생각해도 좀 ㅂㅅ 같긴한데... 5273 53 2 57 배우

몇 개 더 챙겨서 없으신 분들 드리거나, 애기들 주려고 했네요- 그리고 집회 운영위 측에서도 훨씬 많이 준비를 한 것 같더라구요. 저 포스터도 넉넉하게 많이 있었습니다- 인파 진짜 지난주보다 못해도 50%는 더 될 것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바글바글함의 차원이 달랐어요 ㅋㅋㅋ 지난주

아래 서초역 사거리는 촛불집회 현장입니다. 사진 속 군중이 서리풀 축제 참가자라면 버스 쪽을 보고 있어야 하지만, 사람들이 보고 있는 곳은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는 방향입니다. 출처) 묘~~~하게 닮았단 말이죠~~~ 역시 돈 냄새 잘 맡는 삼★

65 153 9 윤석렬이 기자를 고발했는데 모든 기자들이 침묵하네요. 30331 68 341 10 윤석열 '1면 사과' 카드 던졌지만.. 한겨레는 '법대로' 30263 62 134 11 [1보]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관련 국회방송 압수수색 19711 99 57 12 [육상] 양예빈선수는 ㅎㄷㄷㄷ하네요. 34498 43 8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