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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오래 전 부터 고민해 오고 가족과 상의하며 내린 불출마 결정을 오늘 발표한 이유는, 오늘 여가위 현장시찰을 마지막으로 종결된 국정감사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으면서, 곧 시작될 당의 총선 공천 전략과 관리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0. 절 선출해 주신 ‘용인 정’ 지역 주민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지난 4년 간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때론 따끔한 지적과 비판으로 의정 생활을 저와 함께 해 주신 동백, 청덕, 구성, 마북, 보정, 죽전 주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44%까지 하락했다. 같은 기간 비호감도('호감 가지 않는다' 응답 비율)는 34%에서 47%로 늘어 호감도를 약간 앞섰다. 한편 자유한국당 호감도는 작년 8월 15%에서 이번 10월 28%로 상승했다. 참고로, 작년 8월 둘째 주 첫 정당별 호감도 조사 당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 무당층 23%, 정의당 15%, 자유한국당 11%,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였고,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60%, 부정률은 32%였다(→ 데일리 제319호 ). * 각 정당 호감도는 연령별로 다른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30·40대에서 50% 후반,





등을 확인해 주면 된다. 왜 이것을 안 하는가? 왜? 정말 이해할 없다. 부산대 의전원도 비슷하다. 조국 장관과 그의 딸은 부산대 의전원에 지원할 당시 전형 자료로 문제의 논문을 제출한 바도 없으며, 이를 자기소개서에 언급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유한국당뿐 아니라 많은 청년학생들이 부산대 의전원에 합격하는데 고등학생 때 제1저자로 썼다는 그 논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것이라면서 입시 부정을 주장하고 있다. 이 논란 역시 부산대 의전원이 확인해 주면 된다. 정말로 의전원 전형 자료로 그 논문이 제출되었는지, 자기소개서나 기타 제출





가야 하고 이 특검은 단순히 계엄령문건 조사 뿐만 아니라 패스트트랙과 검찰이 개짓거리하는 여러 사건들에 대해서도 들여다 봐야 합니다. 이래서 반드시 공수처가 필요합니다. 내란음모라는 엄청난 대범죄에도 제대로 뭉개고 수사하지 않은 쓰레기 집단은 그냥 해체 하던가 아니면 해체수준으로 찢어버려야 합니다. 가정 10월3일 10~20만명(당차원의 총동원이라서 이정도도 안 모이면 쪽팔리는거죠) 중요한 건 숫자가 아니라 그럴싸하게 모여있는 그림. 보도방향 키워드 : 진영대결. 첨예한 대립. 국론분열 -



반대하는 자한당 자한당은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설치를 극렬히 반대하는데요. 공수처를 설치하면 자한당 자기들이 걸려들어갈것이 많으니 그러는 것이겠죠 그러나 사실 검찰개혁을 향한 국민염원이 이렇게 하늘높이 치솟은 이때 공수처설치에 반대한다는것은 대한민국국민이라면 너무나 말도 안되는 것이죠 지금 자한당은 .. 무조건 공수처 설치를 막아야 자기들이 사는 그런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2) 패스트트랙건 관련하여 자한당 의원 수십명이 아주 명백한 불법행위를 저질렀기 때문에 패스트트랙건이





그게 왜 결부가 되는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사람 치게생겼음......... 아니 그러니까,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한데 정경심 교수 기준대로면 패스트트랙 의원들은 어떻게 할것이냐. 그걸 물어보는 겁니다. (못마땅해죽으려함) (이 악물고) 다 법과 원칙대로 하겠습니다. 예예. (얼탱 터지는 영감...) 선진화법 위반한 의원들이 계속 출석에 응하지 않으면 정경심 교수 때처럼 조사 없이 기소할



의원에게 출석 요구를 통보했다. 서울남부지검은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고발당한 한국당 의원 60명 가운데 나 원내대표 등 의원 17명에 대해 오는 7~11일 각각 출석하라는 요구서를 발송했다. 소환 대상 의원들은 국회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검찰은 나 원내대표 외에 어떤 의원에게 출석 통보를 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의원들의 출석 불응 방침을 밝혀온 나경원 원내대표는 검찰



몇명이 수사하는지도 수사는 하는지도 오리무중이고,,,, 정상적인 사고를 갖고있는 많은 국민들에게는 완전히 편파적인 수사라는것을 알것입니다. 하지만 검찰 입장은 어떨까요? 당연히 검찰은 검찰이 해야할 일을 하고 있다고 할겁니다. 아 ㅅ ㅂ 이게 뭔 dog소리입니까? 왜 국민들 생각과 검찰 생각이 이렇게 다를까요? 혹시 집단 최면이나 혹은 종교적인 광신 상태를 경험해보셨습니까?





취지와 지역구 축소의 우려, 거대 양당의 비례대표 확보 방안 등을 모두 감안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설계하다 보니 연동형, 준연동형, 석패율, 권역별 등의 어려운 용어가 많고 산술식이 지나치게 복잡해졌다는 것이다. 심 대표는 앞서 이를 “정수를 늘리지 않고 연동률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다 보니 복잡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선 웃지 못할 에피소드들도 나왔다. 심 대표가 “산식(算式)은 여러분들이 이해 못 한다. 국민들은 산식을 알 필요 없다. 컴퓨터를 칠 때 치는 방법만 알면



합격한 이들을 모두 부모 덕으로 부정 입학했다고 주장할 셈인가? 그 수능 점수는 부모 덕이 아니라 오로지 개인의 능력과 노력 덕이라고 말할 수 있나? 정말로 수능 점수는 부모와 상관 없는 개인의 실력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인가? 정말로? ▲ "조국 교수 법무부장관직 자진 사퇴 촉구 제3차 서울대인 촛불집회"가 9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열렸다. ⓒ 권우성 관련사진보기 우리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