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키원이 6만 키투가 12만 노트9이 24만 정도) 제가 바라는 용도로 쓰기에는 차고 넘치는 용도. 특히나 6기가의 램은 만족 또 만족. 여러 메신져와 브라우저를 넘나들어도 충분합니다. 여러 앱을 띄워놓아도 버벅임이 없더군요 그외 인상적인 부분은 - 블랙베리 허브 시리즈의 기능들 문자/메신저/SNS 모아보기가 은근 편합니다. 다른폰으로도 이 어플을 설치해 쓸 수 있지만 완벽지원은 아니거든요(문자같은경우) 나머지 기능들은 다른 폰으로



하는것이 아닌 손가락을 뗀 이후 스크롤을 하다보니 뭔가 반응속도가 느리다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 --> 수정> 업데이트 이후로 바뀐듯합니다. 괜찮아졌음 (일반적인 브라우저나 앱에서는 스크롤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데 블랙베리 홈런처는 뭔가 이상한 느낌입니다) - 파이 업데이트가 아직입니다. - LCD이다보니 AOD기능을 쓸 수 없습니다. (지원 앱을 설치한다면 사용은 가능하나 배터리가 죽죽...)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프라이버시쉐이드같은거) 한번사용해보세요 - 키보드 단축키 기능 (설정하기 무척 편한게 적용안된 키를 누르면 연결할 어플이나 기능목록을 띄워줍니다) - Locker 기능 갤럭시 녹스 보안폴더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쓸만한 기능, 스페이스바로 찍으면 바로 감춰주는 기능도 은근 쓸모있음(개인카드정보같은거) - 버튼들이 우측에 몰려있는점. (개인적으로 폰을 왼손으로 들고다녀서 갤럭시 빅스 버튼에 학을 뗀적이있었죠, 현재진행형) - 한영버튼전환을 $키에 할당할 수 있는점 - 스페이스바 지문인식 (나름 깔끔한 인식) - 키보드 터치 스크롤 (키보드에 손을 비비면 그 방향으로 화면이던



멀티미디어, 게임용도로는 부적합 (화면크기보다는 화면 비율이 크리티컬. 세로던가로던 글보기엔 최적이지만 영상은 최악) 특히나 유튜브영상의 경우는 화면의 텍스트나 혹은 작은 숫자를 보기가 힘들어서 짜증이날때도 있습니다. 게임의 경우에는 키보드의 위치가 있어서 가로게임의 경우엔 어느방향으로도 걸리적거리죠 - 블랙베리 런처의 부실한 기능과 디자인 알림창 내리는 기능이라던가 홈화면의 아이콘의 갯수제한이 너무 적다던가 하는 자잘한 아쉬움이 습니다. 홈화면이 안이쁨니다 특 히나 이해하기 힘든 홈화면 터치 인식 패턴 보통 터치 스크롤 할 때 동시에 이동을



같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의 다국어기능까지 그 뒤로 구글독스만 사용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이 키보드의 iOS가 11로 업데이트 된 뒤부터 치명적인 문제가 생겼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구글독스에서만 단축키로 언어변환이 되지 않아 그 뒤로 보관만 하다가 최근에 단축키(언어전환)를 알게 되어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화면키보드로 가려지지 않아 화면을 보다 넓게 쓸 수 있습니다. 참고로 원래 아이패드에어1 전용제품이지만 아이패드에어2와 아이패드5세대(2017)에서도 사용이 된다고 하네요. (단, 기종에 따라서 카메라의 위치나 음소거버튼의 배치가 다소 어긋난다고 함) 2 양호한 제품마감 그리고 착시: 패블릭(?)으로 된 겉면재질과 마감이 그리 저렴하게 보이지 않는 편입니다. 덤으로 얼핏 보면 마치 애플의 스마트키보드케이스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_^;; 3 거치: 각도조절까지는 되지 않지만 아이패드의 하단부를 자석으로 단단하게 부착하는 방식이기에 꽤 견고하게 세워집니다. 4 배터리성능: 한번 충전하면 대략 2개월 작동하기에 한 달에 한번씩 충전하면 되기에 스트레스가 없는





일단 구입결정 . 역시 구입을결정하게 된 이유는 - 블랙베리 키보드 (키보드 자체도 있지만 키보드내의 터치패드도 포함) 키원을 잠시 사용하면서 느낀점으로 키투의 용도를 메인폰으로 사용은 불가 라는 결정을 내리고 세컨폰 or 메신져 폰으로 사용을 할 생각으로 구매 일단 키투를 접하고 난 첫 느낌은 노트8을 처음 첩했을 때의 그 느낌과 비슷할정도였습니다. - 이쁘다!!! 디자인에서 오는 만족감이 상당합니다. 특히나 키원에서는 눈에 거슬렸던 화면 하단의 네비 버튼들이 조명식으로





바뀌어서 평소에 보이지 않는점이 백미 그리고 화면과 본체 상단(키원은 렌즈있는상단이 분리됨)이 분리되지 않은 점이 더더욱 디자인을 멋스럽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블랙으로 으로 각진 모습이 노트8의 그 느낌과 정말 비슷합니다. 보면볼수록 이쁘다는 생각이드는군요! (저 변태아닙니다!그래도 이뻐요) 자판의 한글 부분도 주황이 아닌 회색으로 처리되어 키원의 주황색처럼 거슬리지 않는점도 굿. 특히 뒷면의 카메라도 키원의 경우에는 좀...랜즈부위가 미묘하게 멍든것처럼 보기거북했는데



유지하면서 사용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사용하면서 그게 안되는게 딱 세가지 있더군요. 첫번째가 씽크패드 키보드입니다. 오염에 약한편은 아닌데..이걸 사용하다보면 번들거림이 100% 발생하더군요.. 다른키보드에 비해 더 심하고..작은 키들은 크게 눈에 거슬리진 않는데 스페이스바의 한부분만 번들거림이 발생하면 넘 보기 싫더라구요..ㅎㅎ 두번째가 갤럭시 10부터인가 구매시부터 부착되어 있는 스크린보호필름입니다. 부들부들하고 터치감도 좋은데.. 내구성은 진짜..ㅎㅎ 이전까지 핸드폰





박살날느낌이 들더군요, 만듦새가 좀 아쉬운느낌) - 키가 생각보다 좀 딱딱함 (키가 부드럽고 상쾌하게 눌리는 느낌을 선호하는데 ...) - 느림이 체감이 됨 (어느정도 감안은 했지만 예상보다 더) 그래서 솔직히 키투에 대한 불안감이 생길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일단 사용해봐야 마음을 정리할 수 있을듯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