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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쉬앤칩스 재료들입니다. 주말에 만들어 먹을라고요.. 책 2권.. 건축사건 21세기 초 한국 건축의 막장 연대기 이종건 지음 | 수류산방 더 클래식 셋: 말러에서 쇼스타코비치까지 문학수 지음 | 돌베개 .. 오늘은 칼퇴예정입니다. 낮 까지 기다려봤는데도 오늘은 바이바이네요.. 일요일날 주문한게 아직도 허브에도 도착 못했네요 ㅋㅋ 목욜날 올 예정이라니... 사실 목욜도 기약 못한다고하네요 ㅋㅋ 하..크리스마스 선물로 줄려고했는데.. 다른 선물들은 로젠으로 시켰는데 그건 방금 도착했네요 하.... 그리고 밤 9시에 배송받는 분도 계시나요? 맨날 씨제이시키면 밤에 자기전에 와서





"(저는 초등학생이에요. 함께 사는 공동주택이라고 배웠어요. 이제까지 수레 소리로 불편한 적 없었어요"라며 "택배 아저씨 고생 많으신데 힘들게 하지 마세요. 택배 하저씨 수레 that's ok!"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초등학생도 "택배기사님. 저는 4학년이에요! 소리는 전혀 시끄럽지 않아요. 무거운 택배 상자를 들면 힘이 들 것 같아요. 화이팅! 힘내세요!"라며 수레 소음은 전혀 문제없다고 밝혔다. 또 다른 입주민은 "배송 기사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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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는 민원으로 사용금지 라는 공지문을 보고 한마디 함 10 층은 수레오케이 그후 깨시민들의 놀라운 반응 ㅋ 조금전 집사람 연락와서 택배 기저귀 왔다고 엄청 좋아 하네요. 누구한테 이렇게 기저귀를 나눔 받아본건 처음이네요. 단칸방 살다 이달말에 신혼부부 전세 자금 대출 받아서 아파트로 이사도 가고 이렇게 좋은 선물도 받고 올해 잘 마무리할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2020년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다시 한번 한상엽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아들 사진 몇장 같이 올릴게요.^^ 보통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저희 집에서 애들이 쿵쾅쿵쾅 뛰어다닌다고 관리실에 항의를 하셨고, 관리실에서는 저희 집에 주의를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사촌 동생들이 집에 가끔 놀러왔을 때 그러신건가 싶었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 날에도 층간 소음난다며 신고하셨더라고요. 어느 날, 가족여행에서 고등학생이니 공부하라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혈기왕성한 나이에 혼자 집을 지켰고, 학원 다녀와서 신나게 치킨 시켜서 먹고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참 좋을



밥은 곧잘 먹었다. 초등학교라도 잘 배워서 졸업했다면 평생 끼니 걱정 없이 살았을까. 박영분은 때때로 생각했다. 부모는 “학교가 멀다”며 박영분의 발목을 잡았다. ‘똑똑한 사람’을 만나 결혼하면서 넉넉한 시절이 열릴 것도 같았다. 남편은 박영분이 34살을 맞았을 때 건강이 안 좋아 세상을 먼저 떠났다. 일자리를 찾아 서울에 올라온 뒤 박영분은 ‘점심밥’이란 걸 제때 챙겨 먹어본 기억이 없다. 식당에서 일할 땐 오후 3시가



보험회사 직원은 대다수 이런경우 제가 끼어들기하여 사고가 났기때문에 가해자쪽이 될것 같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양보운전은 의무가 아니라고하면서요.... 중앙선 침범이 이렇게 아무것도아닌 규칙이였나요? 양보가 중침보다 위에있다?? 노란선 한줄도아니고 두줄인데 말이죠.. 내일 과실비율이 나와봐야 알것같은데 제가 가해자쪽이라고하면 경찰서가서 과실비율 다시 책정하려합니다. 과실비율이 나오기전에 고수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올리게



다 일하러 가서 또 사람이 없을수도 있는데...그래서 저는 그리 말씀드리니 그럼 사다리차 쓰든지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도와달라할테니 그돈 줄수있냐 묻는겁니다 여기서 부터 빡치기 시작했습니다.저는 배송비에 당연히 집까디 옮겨주는게 포함 된거 아니냐 그럼 3만원은 왜 받는거냐고 물으니 계속 자기는 무거워서 혼자는 못한다만 되풀이 합니다.일단 애들 겨울 꺼내서 정리를 해야해서 1층 공동현관에다 놓고 가라고 했습니다.무게가 80~90kg라 혼자 내리다 부서져도 자기는 모르니 그래도 내릴꺼냐 묻더군요ㅋㅋ 당엱히 도와드릴수 있으면 무적건 도와드립니다.저는 택배 차소리 나면 제가





거의 매일같이 택배가 엄청나게 쌓이고 있.... 통장 잔고는 거의 바닥 마이너스.....어흐흐.. 크게 지른 것만 해도 - 집 (...) - 집 인테리어 공사 (셀프인테리어 했지만 공정별로 수백만원씩.... 창호 교체하는데만 수백만원부터 시작해서 뭐 했다 하면 백만원은 우습게 깨짐 ㅠㅠ) - 가구 (그동안 식탁이 없었는데 큰맘먹고 지른 식탁 세트, 훌쩍 큰 첫째용 침대, 첫째와 둘째 옷장+침대. 그나마 이케아) - 가전 (이사하면서 자취할때 쓰던 가전 대대적으로 교체.





도착한 것!! ㅠㅠㅠㅠ 진짜 소리지르고 난리쳤음 ㅋㅋㅋㅋ우편물 보러 나가려다 문 앞에 택배 보고 진짜 너무 좋았음 ㅠㅠㅠ 그동안 애가 탄 시간들 그냥 휘리릭 날라감 ㅋㅋㅋ 이제 그 책의 후기!! (순서 섞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