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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km가 아까워서(?) 최대한 획고맵으로 몸풀자는 맘에 로트 투 스카이에 들어갑니다ㅋㅋ 20분 정도 심박 150후반 맞추어 몸풀고 바로 돌입했는데.. 260 잘 마치고 280에서 갑자기 벽이 느껴지네요ㅋㅋ 10초쯤 괴상한 페달링 하다가 놓습니다 - 근데 원래 erg가 풀렸다 잡혔다 하는게 맞나요?? 글고 별 못 따면 그냥 종료인줄 알았는데 직접 i'm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핸드폰 스평계로 했는데... 무시하고 안장코를 좀 올려줬습니다. 팔에 힘이 들어가긴 하지만 괜찮아 졌습니다. 핸들놓고 타보니 자연스럽네요. 노원에서 중랑천 하류로 한강에서 상류로 상류로 가다가 구리로 사릉천 따라 올라가다가 길이 없어져 차도로 나왔습니다. 가다보니 호평나오고 마석나오네요 마석3거리 GS25에서 물과 커피 푸드파우치의 과자로 점심먹고 팔당으로 출발 덕풍교 도착하니 딱100 그렇다면 행주대교를 갔다 복귀하면 또 100이니 출발 야구장옆길에서 끌바하는 아줌마 2분 펑크? 펑크! 때워줄께요





지시한 사건 또는 계엄 군사법원 관할 사건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일반법원에 위임하지 아니하고 계엄군사법원에서 재판’한다고 강조한 탓입니다. 계엄사령관이 원한다면 기존 사법부를 거치지 않고 군의 입김이 작용하는 군사법원에서 재판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특별히 지시한 사건’의 기준은 문건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한 교수는 “대법원은 법률심이다. 사실관계를 따지지 못한다”며 “1심과 2심 군사법원에서 마음대로 구속해 3심을 못 받게 하는 것도





GIF 운산리 휴식 GIF 요기가 어딘고 하니.. 저번 9월 1일에 노동당사 갔을 때 얼린 파워에이드 나눠 마시던 곳(아래 사진) 건너편 이랍니다. 휴식하고 내려가니 이렇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점프조는 소요산역에서 전철을 타고 감 8. 복귀 라이딩 GIF 동두천 자전거길 통과 GIF 양주 시청 앞 통과 9. 벙 종료 : 반GS 도착 GIF 여기서 라면을 먹고 입터벌하다가 헤어집니다. 업힐메니아님은 고속버스 터미널로,





길 잊어버림 ㄷㄷㄷ 지도보고 찾아감 열심히 달리고 달려 본가 도착하니 건물을 새로 지어 포스기로 대기신청 받네요. 신호에 끊어진 벙원들 버려가며 달려가 대기번호 2번 겟 ㅎㅎㅎ 만두전골 5인분에 고기추가 면추가 다먹고 계산하니 59000원 싸다 ㅎ 30분만에 안양천 당도해 먹으면죽어요님에게 집이 상류에 있어요? 하류에 있어요? 물으니 모르겠답니다 ㅎㅎㅎ 하류로 찍고 먹으면죽어요님이 선두로 달립니다. 장거리 비행기가 공항도착전





근처까지만 가봐서요 더 쭉 가다보면 노을공원 입구 찾기 쉬운편인거죠...??? 자전거 길 같아 보이면 일단 무조건 직진합.....;;;니닷 ㅠㅠ 특화된 길치인가봐요 완전 초행길이라 겁나서 이런 사소한 질문을 드려봅니다 고맙습니당 :) 새 안장 새 빕 입고 9시 출발 출발하고 보니 물병도 안가져왔네요 ㅎㅎㅎ 헉 달리는데 안장이 앞으로 숙여진듯





도저히 시간을 맞추기가 불가능함을 깨닫고, 초기화 여파로 속력이 안 난다고, 현위치가 어디인지를 고해봤습니다만.. 크리안님께서는 추노하겠지 하고 버리심ㅋ.. 뭐 늦었으니 할 말이 없습니다만 이 정도일 줄은ㄷㄷ 2. 반지스에서 집에 돌아갈까, 덕풍교까지 도전해보고 전철 타고 돌아갈까 사실 처음에 성산대교서부터 힘든데 항속 31kph 찍히는 거 보고 때려치고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제 무슨 벙일까 기대하며 체인 청소하고 기름칠한 것과, 길이 물바다에 이미 흙탕물 세례를 맞은게 억울해서 돌아가기는 너무나도 아깝더군요. 제가 자전거 더러워지는 거 정말 싫어하는데 흙탕물을 감수하고 참가했으면



합정역 5번 출구쪽 횡단보도에서 양화대교쪽 본 풍경 연남동 어느 골목 상수나들목 나와서 여의도쪽 본 풍경 서울역 나오자마자 바라본 N서울타워 2호선 당산에서 합정 넘어가면서 본 풍경(미세먼지 크리 ㅠㅠ) 홍대입구역 ak&에서 서쪽 본





서부간선 - 성산대교 - 내부순환 - 북부간선 - 동부간선 - 중랑교 코스 입니다. "인생은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해야지 방법이 없습니다" 라는 말이 머릿속에 멤도네요. 평상시에는 1시간 20~30분 정도 걸리고 연비도 23~25정도 나옵니다. 이건 오늘까지 누적연비. 58킬로에 가득 주유했으니 얼추 1000킬로는 탈 수 있어 보입니다. 한 달에 3번만 주유하면 될 것 같아서 기름값은 많이 아낄 수 있겠네요. 성산대교에서 만난 살면서 본 최강의 발암입니다 2번 영상의 40초를 주목 해 주세요 성산대교 SUV 1대 추락…40대





줬으면 국고에 도움이 되어 사죄합시다. 어제 5시30분에 퇴근은 했지만 6시30분에 망원동 치킨가게에서 보자는 지인에 명령?같은 느낌의 부탁을 받았기에 시간이 붕떠서 회사옆에있는 하늘공원에 올라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늘공원 업힐 초입에 하늘이 너무 이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일주일전 날씨였다면 땀을 쏟았을텐데 그래도 가을초입이라고 바람도 선선하니 페달링에 한껏 힘을 줘서 올라가봅니다. 올해 공사를 마친 전망대?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제가 일하는 건물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