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택조합아파트 지역주택조합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지역주택조합의 성공율은 대략 20% 정도라는데.. 지역주택조합

원을 본인이 투자자를 알아 볼테니 시나리오 작업을 할 수 있으면 해 보라 하였고 전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이 후 몇 차례 술자리 끝에 본인이 직접 투자 하겠노라 다짐 하셨고 내 통장에 얼마 있는지 아냐며 자랑도 했습니다 . 전 그저 그 말을 믿고 계속 시나리오 작업을 마쳤으며 2018 년 2 월 일산 풍동 수입 중고차 매매단지 광고 영상 ( 편집 ) 을 의뢰받아 2 월 12 일 최종 편집 본을 금 500.000 원 받기로 하고 납품 드렸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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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이 제한이 되는건가요? 지역주택조합원 자격을 유지하면서 다른 주택을 구입하게 되면 지역주택조합원 불이익이 있다는 글을 본것 같은데요 마냥 기다리기만 하기도 힘드네요 ㅜㅜ 남편이 지역주택조합아파트를 보고 왔어요 서울 동쪽에 있는 아파트인데요 남편 친구가 거기를 추천했다고 하면서 갔다왔더라구요 지역주택조합인지 모르고 갔는데 가보니 지역주택조합아파트였고 일반분양분이라 청약통장 필요없고 남편 친구는 가계약 걸고 오라고 했나보더라구요 저는 지역주택조합은 언제 착공할지 모르는 리스크 있어서 싫다고 하고 있고 남편도 처음에 친구말 듣고 혹했다가 제가 리스크 있다 했더니 다행이 싸인은 안하고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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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20-30명이 깨끗한 모델하우스에서 마감임박 분위기 조성하고 그러면 안넘어 갈까요? 지역주택조합 물론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100개중에 1개 꼴로 된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하지만 넌 안되요 차라리 로또가 쉬울껍니다. 지역주택조합 근처에도 가지 마시고 발담근 사람있으면 가서 빌고 방법이 있으면 손해좀 보더라도 어여 빼라고 전해주세요 2천만원 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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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힘없는 우리 일반 조합원들은 어디에다 호소해야하나요? ‘내 집 마련’. 이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가 대단한 욕심을 부리는 것인가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소망하는 그 소원이 우리의 죄란 말인가요. 아닙니다. ‘녹양 SKY59’의 꿈이 무너지고, 거짓과 불법, 반칙이 승리한다면 여러분 모두의 평범한 삶도 언제 어떻게 무너질지 모른다고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의 평범한 꿈을 지지하신다면, 저희에게 힘을 실어주십시오. 이 청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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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아니라고들 말들을 많이 하고 실패사례 소송사례들이 워낙 많아서 조심스럽기는 하네요.. 저야 집 팔고 나가면 되는 것이지만, 지주택조합에 토지수용동의서나 약정서를 써줘도 돈을 언제 받을지 모르는 입장이고 중간에 조합이 문제가 생기면 재산상의 문제만 생기고 계속 끌려 다닐것 같기도 한데..... 혹시 비슷한 케이스로 고민 하시는 분들이 안계신지 여쭤 봅니다.. 토지수용동의서와 계약서를 써 준다면 언제나 잔금을 받을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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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떡벌떡 일어나 거실 쇼파에 나오 멍하니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와이프가 그꼴을 몇달 보더니 그거 없어도 되고 벌면 된다고 포기 하라네요 포기가 되나요 돈이 얼만데,,,, 비오늘날 우산도 안쓰고 최대한 불쌍하게 찾아갔져 3차 계약금을 납부할수가 없다.돈이없다 어떻게 방법이 없냐 분양사부소 가서 빌었습니다. 기다려 보라고 하더니 니계약을 누가 인도받는 조건으로 계약된 운영자금 2천5백을 빼고 줄수 있다고 합니다. 양수자를 찾을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될까 싶었는데 다행이 다른 바보가 인수 했습니다. (이와중에 분양사에서 장난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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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수가 없습니다. 도장을 찍었고 돈도 몇천이 들어갔고 ㅎㅎ 갑자기 헛 웃음이 (병신) 계약금 들어갔지 신나서 자랑하니 병신아 빨리 빼라고 여기저기 태클들어오고 알아보니 좋은말 없고 2차 계약금일은 다가오고 밤에 잠은 안오고 살은 쭉쭉 빠지고 자다가 벌떡벌떡 일어나고 ㅋㅋ 아냐 괜찮을꺼야 하고 2차 계약금 납부하고 또 자다가

하신다 하셨고 또 그 쪽의 분양 현장 상황이 안 좋다 하시면서 다음에 따로 챙겨 주겠다 . 하였기에 별 이야기를 안했습니다 . 그리고 3 월 신풍역 파밀리에 아파트 광고 영상 ( 촬영 / 편집 ) 을 또 다시 의뢰를 받고 같은 방식으로 3 월 11 일 최종 영상을 납품 드렸으며 이 과정에서의 금액은 1.500.000 원

이였지만 이 역시 영화의 투자 건으로 따로 이야기를 안했습니다 . 그 사이 2018 년 2 월 1 일 독립영화의 시나리오를 보내 드렸고 3 월 이후 만난 자리에서 조심스럽게 투자 이야기를 했지만 지금 본인이 돈이 어디 있냐며 투자도 무산되고 그 전에 일 해드린 두 광고 영상의 금액도 못 받은 채 포기하고 잊고 있었습니다 . 그러던 중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