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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기존에는 핸드폰, 지갑을 들고 다녀야했는데 지금은 가벼움의 자유가 생겼네요. 거기다가 코스트코 카드나 백화점 카드는 제꺼만 있는데 저는 삼성페이에 심고 다니고 와이프는 실문카드를 들고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노트 – 노트8 때도 느꼈지만 펜으로 슥슥삭삭 하는 간단한 메모는 노트를 따라갈게 없네요. 거기다가 빨간색





좀 작지만, 이 정도 디스플레이, 카메라의 폰을 20만원대에 쓸 수 있는 건 제법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ppi값은 노트8~10 노트8이 가장 높은 걸로 압니다.) 그런데 제가, 액정이 박살나면서 22만원 들여 배터리와 액정을 함께 교체했죠 ㅜ ㅜ (노트8은 배터리, 액정 함께 교체됩니다.) 뭐 내용물 옮기는





구할 수 있다면 충분히 좋은 폰이라고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회사에서 회의때 필기용으로 그리고 업무볼때 급하게 메모쓸때 용도로 테블렛을 찾고 있습니다~ 영상시청용 70% 필기용 28% 독서용 2% 정도 될꺼 같은데.. 뭐가 좋을까요? 1. 탭s6 - 영상보기에 적합한 화면비율 - 펜 사용할때 바로 메모앱 접근가능



타블렛을 원한다면 정말 괜찮은 선택입니다. 어설픈 중국산 타블렛과는 차이가 있으면서 가격도 저렴합니다. 국내 정식 발매 제품인 것도 큰 장점이며 s펜을 필요로한다면 더욱 좋은 선택이겠죠. LTE버젼을 구해볼까 했는데 이걸로 통화할 것도 아니고 데이터 사용도 감당못하는데





버튼을 없애는게 추세인데 SW버튼으로 바뀌면서 대부분 네비게이션 버튼을 액정 하단부에 고정으로 공간을 차지하게 하는 방법이나 안쓸때는 감춰지는 방식을 쓰는데 이게 공간을 꽤나 차지하고 불편하죠. 샤오미폰 처럼 제스츄어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그것도 약간 불편합니다. 그런데 (요즘 갤럭시타블렛의 방식이엤지만) 이 화면 제스처 방식이 의외로 좋네요. 아주



조금이라도 기억을 해주길 바랍니다. 그래도 저렇게 쓰면서 옆에 질문도 좀 쓰면서 하면 이해가 조금 더 되긴 합니다. 다만, 저 이해도와 드는 시간을 비교하자면....음..네..굳이 이걸 이렇게 까지? 란 생각이 들죠. 이건 오로지 제 이해와 기억이란 본질을 망각한 두뇌때문에 이럽니다. 머리가





안내려오는데 펜으로 하면 인식잘됨 노트8 펜으로 움짤 만드는거 속도 왜케 빨라졌지 노트8 중고 가성비 좋아졌네요. 클리앙 게시판은 이미지 업로드가 상당히 불편해서.. 사진을 넣어가며 리뷰하고 싶었지만 그냥 글로만 간단하게 적습니다. 우선 들어가기 앞서서, 제가 사용했고, 사용하고 있는 노트10은





잘 안된것 같고 너무 일반적인 이야기만 늘어놓은 것 같습니다. 여튼, 어떤점이 좋냐? 날 놀라게 할만한게 뭐가있냐? 라고 한다면 딱 답하긴 어려우나, 전면을 거의 꽉 채우게 된 화면비, 작지만 크고, 또 빠르면서 완성도 있는. 그냥 딱 구매하면 불편없이





제가 펜을 많이 쓰지는 않다보니 아직까지는 파악을 다 못한 상태입니다. 디자인적인 요소도 상당한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액정화면 또한 블랙을 좀 더 잘 표현한 점도 맘에 듭니다. 그 외로 소프트웨어도 디테일한 부분에서 좀 더 편안하게 바뀐 점들도 맘에 듭니다. 카메라도 빼놓을 수 없는 점입니다.





하는데.. 전 사과밭이 아니라서 고민이네요~~ 노트8을 2년 정도 사용하다가 노트10을 개통했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을 일반적인 용도로만 사용하는 사람이다 보니 간단하게 소감 정도만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제일 마음에 드는 점은 무게와 크기입니다. 노트10플러스가 아니라 노트10 일반을 개통했는데 노트8과 화면은 동일한테 무게가 168g으로 30g 이상 가벼워집니다. 그러면서도 배터리타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