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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서.. 경선 1주일만 미뤄 달라는 당원 요구도.. 후보자격 박탈 후 전략공천이라도 하라는 당원 요구도.. 철저히 무시 했었죠.. 그 결과.. 민주당 지지자가 남경필을 찍거나 민주당 지지자가 도지사만 기권하는.. 아픈 선택도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수습할 시간이 부족했다 칩시다.. 그런데.. 그 후 부터 지금까지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그 후 열린 당대표 선거에서.. 이재명측



의원이 자녀 문제로 큰 곤혹을 치르고 있죠 특히 아들 문제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로 정치 은퇴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 제1저자는 지난번에 자세히 다뤘지만 IRB(연구윤리심의)를 건너뛴 게 문제. 이외로도 1) 2014년 여름 방학 당시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은 미국 고등학생인데 어떻게 서울대 실험실을 빌린건지? 2) 어떻게 아들 '제1저자'에 대학원생, 교수, 삼성 연구원이 도와주는지? 3) NHSEE랑 IEEE EMBC 논문이





(feat 이재명) 전라도놈들,조국병신같은놈,문재인이 나라 말아먹을 놈 적폐청산의 일환으로 추미애는 누구? 공수처 설치는 김정은 지시 ?^^ '개인 명의'보다 50배 비싼 법인 부동산, 세금 고작 1.7배 4+1 '선거법' 이견…정동영·심상정 ''납득 불가'' 문대통령님 때문에 민주당을 지지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글 제2제3의 이재명은 계속 나올테니 패배를 받아들이는 쓰라림...(feat. 문자마약상) 개인적으론 이낙연 총리님은 총선때 까진 계셨으면 싶어요. 심상정 “국회의원 ‘연봉 1억5천에서 1억’, 세비 30% 삭감 법안 발의” [펌] 문재인 조국 스토리를





최민희 이승환 정봉주 개총수 황교익 등등등 최전선에서 문정권을 지키기 위해 싸워오던 진보스피커와 인사들만 집중 공격함 => 김어준, 주진우 : 문재인 지킴이 아님. 진보에서 문통 좋아하니까 소비층 구미에 맞추는 것. 얘들은 구좌파와 죽이 맞는 정동영, 안철수를 선호했음. => 기타 민주당의원 : 당내 정치공학 때문인지 이재명편에서 발언이 잦음. 뭐 어쩔수 없는 면이 있겠으나, 문파들 입장에서는 문통에 힘이 되길 기대하며 지지 및 후원한거라 실망이 큰 것. => 정봉주, 황교익, 이승환 : 자기들 개인 스캔들로 망함. 미투, 백종원, 달창 맞장구..특히 황교익은 친이재명





그래도 그들의 시작이 또 그만큼 소중했기에 우린 그들의 주장을 고스란히 받아줄 수 밖에 없었고 그 결과 집회의 어떤 성과도 내지 못하고 그 많은 인원의 시간과 열정을 역사의 변화를 위해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한 채 각자의 추억속에 한 페이지에만 머무르게 했네요. 추억놀이하자고 촛불을 든 게 아닌데 말이죠. 촛불을 조롱하는 수많은 댓글부대와 일베, 알바들의 더러운 글을 목도하는 건 그 추억놀이의 잔인한



과반수 연합"이라고 엄호했다. 이같은 파행에 대해 신보라 한국당 의원은 "'맞불 필리버스터'가 아니라 '필리버스터 뜻도 모르는 바보행위'라고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필리버스터는 다수당의 독주를 막기위해 하는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행위라는데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의사를 진행해놓고 그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토론을 한다니 이런 '막장코미디'가 어디에 있나"라며 "기가 막힌 막장 코미디 현장을 감상하시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번 임시회는 25일 끝난다. 회기 종료와 함께 국민들 눈살만 찌푸리게 한 필리버스터도 마무리된다. 해당 안건(선거법)은 다음





외쳤어야 했는데 말이죠. 미친놈들아! 핵심은 윤석렬이라고! 걔를 쫓아내야 한다고! 그 말 또한 부정당할까봐 몸을 사린 제 책임도 있죠. 네, 있습니다. 분명히 있습니다. 그날 열광하며 기뻐했던 만큼 괴로워하겠습니다. 다음 변곡점이 나타날 때까지요. 제발 그런 게 나타나기를 기다리면서요. 요즘 민주당 내부 결속 와해하려고 전방위적으로 주작질을 일삼는데 이런게 잦아 지면 꼭 마음이 흔들리게 됩니다. 이철희 의원부터 자꾸 민주당 내부를 흔들려는데 이런거에 넘어가면 그동안 아무리 잘해왔어도 훅가는건 순식간인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습죠. 대표적으로 정동영 김두관 같은 사람들이지요.





일베 유저인것 알려지고 혜경궁이 서서히 드러나서.. 경선 1주일만 미뤄 달라는 당원 요구도.. 후보자격 박탈 후 전략공천이라도 하라는 당원 요구도.. 철저히 무시 했었죠.. 그 결과.. 민주당 지지자가 남경필을 찍거나 민주당 지지자가 도지사만 기권하는.. 아픈 선택도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수습할 시간이 부족했다 칩시다.. 그런데.. 그 후 부터 지금까지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그 후 열린 당대표 선거에서.. 이재명측 사람들이 대거 포함된 선거 캠프를 꾸려 이해찬이



69 윤지오 체포영장 발부..여권무효화 등 강제수사 속도 4408 40 3 70 카투사는 개인화기 없이 싸운다구욧.jpg 4641 39 0 71 올림픽공원에서 토끼 발견.jpg 7049 30 2 72 개를 계속 키울 수 있는 이유 .... 6451 32 39 73 김건모 내년 결혼..30대 피아니스트와 1년 열애 결실 6315 32 0 74 개같은 아파트 갑질.jpg 7376 28 1 75 airpods pro가 귀가 편한이유... 대박이네요 4889 37 1 76 이런글 참 부끄럽습니다만... 솔직한



있는 국회를 만드는 욕심을 채울 수 없다"며 "한국당 의원님들, 다시 논의해서 제대로 된 선거제 개혁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4+1 협의체를 향한 한국당의 비판에 대해서는 "교섭단체는 국회 운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방편일 뿐 권력이 아니다"라며 "국회에서의 권력은 과반수가 유일하며, 4+1은 과반수 연합"이라고 엄호했다. 이같은 파행에 대해 신보라 한국당 의원은 "'맞불 필리버스터'가 아니라 '필리버스터 뜻도 모르는 바보행위'라고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필리버스터는 다수당의 독주를 막기위해 하는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행위라는데